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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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가 간다

2019년 축제, 못 다한 이야기

2019년 서울외고 축제(2019.10.24.~25.) 끝나고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축제 현장에서 인터뷰했던 자료를 모아, '못 다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정휴상 (국어, 학생회 담당) 선생님

Q. 축제에 참여하면서 좋았던 점은?

A. 학생들이 그 동안 (중간고사) 공부하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고, 학생들 스스로 열심히 준비해서 이뤄낸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즐기는 것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2. 홍택현 (수학, 안전교육부장) 선생님

Q. 축제에 대한 소감?

A. 학생들이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신이 납니다. 아무 사고없이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3. 안예은 학생회장 (학생회가 준비한 코너 앞 복도에서 만났습니다.)

Q. 축제에 대한 소감?

A. 그 동안 학생회에서 쭉 노력해왔던 것을 보여주는 것 때문에 잠도 잘 못 자고 많이 긴장되었습니다. 부담감과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한 것이 잘 진행되고,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저 포함 학생회 학생들이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쉼없이 준비하였고, 특히 어제는 밤늦게까지 준비하고 오늘 새벽에 왔고, 바로 스태프로 강당에 올라가야해서 점심도 제대로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수고한 학생회 친구들, 후배들 너무 고맙습니다!





4. 1학년 일본어과 권민주 (심리학동아리 '심판')

Q.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재밌었던 점?

A. 시험(중간고사)이 끝나고 준비시간이 촉박했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부원들이 협동심이 좋고 단합이 잘 되어, 음향 소품 등을 정밀하게 잘 만들 수 있었고, 학생들이 재밌게 우리가 준비한 코너를 참여해서 너무 재밌습니다.




이 기사는 축제 이후 바로 게시할 예정이었지만, 입학전형 업무 시기와 맞물려 부득이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나들이 편집장으로서 마지막 업무를 마치게 되어 뿌듯합니다.)


기사글을 정리하면서, 추억에 대한 명언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추억이란 인간의 진정한 재산이다. 기억속에서 인간은 가장 부유하면서도 또 가장 빈곤하다."
-알렉산더 스미스-


2020년 설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인과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