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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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가 간다

서울외고 학생회장단에게는 배려와 즐거움이 있다

2019년 2학기 중간고사가 10월 22일(화)에 끝나고 10월 24일(목)과 25일(금), 이틀 간 축제(Rose Fete)와 체육대회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본 기사는 중간고사 준비로 바쁘기 전인 2019년 9월의 어느 날, 밝고 열정적인 에너지의 서울외고 25대 학생회장단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를 정리한 것입니다.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서울외고 25대 학생회장 안예은입니다. (이하 '예은')

A. 서울외고 25대 학생회 부회장 김상미입니다. (이하 '상미')

A. 서울외고 25대 학생회 부회장 김상연입니다. (이하 '상연')


Q. 요즘 축제 준비로  때문에 많이 바쁘지요? 학생회장단으로 선출되고 5개월의 시간이 지났어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예은: 처음에는 회의록 등 문서 작성이 서툴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힘들게 느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것부터 해나가다보니 재미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연: 처음으로 학생회를 경험해서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힘을 합쳐서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예은, 상미, 학생회와 함께 축제를 잘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상미: 저도 처음으로 학생회에 들어왔습니다. 학생들이 잘 따라와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장단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의견을 많이 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재미있는 축제가 나올 것 같습니다.




Q. 혹시 이번 축제에서 특별히 준비하고 계신 게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은: 2019년 서울외고 축제는 복고 컨셉으로 계획하여 준비 중입니다. 또한 참여도를 높이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학생회를 잡아라' '기네스북' 등도 신설하여 시행하고자 합니다.


Q. 학생회장단 서로에게 칭찬 릴레이를 부탁드립니다.

상미가 예은에게: 회장이라고 해서 거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사람들을 잘 이해해 줍니다.

예은이가 상연에게: 권위적이지 않고, 학생회 안에서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친구입니다. 후배들이 편안하게 다가오도록 하여, 선-후배 간의 간격을 좁히는 데 노력합니다.

상연이가 상미에게: 밝고 긍정적이고 에너지의 친구입니다. 또한 대의원회의를 진행하면서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Q. 서울외고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상미: 학급회의가 좀 더 활성화되어, 대의원에서 많은 안건을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은: 축제나 학생회 활동을 준비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예산이 집행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정리: 너나들이 김태원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