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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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가 간다

사제동행_ 김현중 선생님과 한규훈 학급회장

큰 형 리더십 김현중 선생님과 책임감 있고, 성실한 학급회장과의 만남

사제동행 1편으로 1-8 담임교사 김현중 수학 선생님과 한규훈 학생회장을 만났습니다.


Q.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립니다.

A. 김현중 선생님(이하 "김") : 서울외고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무기획부 교사 김현중입니다.

A. 한규훈 학생(이하 "한") : 1학년 8반 학급회장 한규훈입니다.



Q. 평소에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김 - 규훈이는 학급회장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듬직한 학생입니다.

한 - 김현중 선생님은 수업이 재밌지만 숙제가 좀 있는 편입니다. ^^

      학급 담임선생님으로서는 같이 농구도 하시는 큰 형 같은 편안한 선생님이십니다.


Q. 너무 편해서 말을 잘 안 따르지 않나요?

한 - 그래도 선생님 말씀에 잘 따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Q. 학급 회장으로서 친구들을 대할 때 어려운 점은? 그리고 학급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한 - 반이 시끄러울 때, 조용히 안할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Q. 담임선생님으로 느끼는 올해 학급 분위기는 어떤가요?

김 - 올해 학생들의 성향이 다혈질인 친구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걱정이 있었는데, 순수하고 착한 학생들이라, 학급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 우리 학급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Q. 규훈 학생의 꿈은 무엇인가요?

한 - 제 꿈은 경찰입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입학을 목표로 무에타이를 매일 하교 후 배우고 있습니다.


Q. 담임선생님으로서 규훈이에게 바라는 점은?

김 - 운동을 좀 줄이고 (^^), 공부에 좀 더 집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잘 할 수 있는 학생입니다.


Q. 규훈이가 담임선생님에게 바라는 점은?

한 - 딱히 없고 다 좋습니다. (^^) 다만, 시험문제를 좀 쉽게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규훈이가 서울외고에 바라는 점?

한 - 교실에 냉방이 좀 더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어 주석: 학급에 설정된 온도에 따라 에어컨이 자동 작동하여, 개인차에 따라 덥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정리: 너나들이 김태원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