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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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가 간다

이아라 영어 선생님을 만나다

열정이 가득한 '아라리'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서울외국어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인 이아라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선생님에게 '영어'란?
A. 좋아하지만 아직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학생 때에는 너무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목이었습니다. 성인이 되어 영어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그들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 영어란 저에게 매우 유용한 ‘tool'입니다.


<서울외고 2학년 5반 학생들과 함께. 첫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이아라 영어 선생님>


Q. 만약 서울외고 학생이 된다면 지원하고 싶은 과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영어 스페인어과입니다. 예전부터 스페인어가 배우고 싶었습니다.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을 tv에서 보았는데 너무 멋있더라고요. 또 영어처럼 스페인어도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어서 유용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Q. 학생들이 힘이 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가끔 학생들의 벌점 경감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학생들이 복도에서 저를 보면 반갑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달려올 때 힘이 나요. 가끔 학생들이 ’아라리~‘ 이러면서 인사해주는데 그것도 힘이 나고요. 그만큼 저와 학생들의 관계가 가까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Q.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나요?
A. 어려서부터 목소리가 참 컸던 것 같아요. 아마 밥힘이 아닐까요?


이아라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생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인터뷰 정리: 너나들이 4기 최은교 학생기자